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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천 2곳 재해위험 개선에 216억원 투입

송고시간2018-10-01 12:04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022년까지 국비 등 216억원을 투입해 군서면 월전리와 이원면 강청리 하천 주변 재해위험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 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 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은 이들 2곳이 행정안전부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돼 각각 70억원과 3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월전리는 옥천읍 삼양4거리∼군부대 입구를 잇는 군도 19호선 일부(약 0.5㎞)를 서화천 건너편으로 이설하게 된다. 이 구간은 절개지 낙석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데다 비만 오면 침수가 반복되던 곳이다.

강청리는 소하천 2.14㎞의 둑을 높이고 병목구간을 넓히는 공사를 한다. 이곳 역시 장마철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됐다.

군 관계자는 "내년 설계를 마친 뒤 최대한 서둘러 공사를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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