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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9월 소비자 심리지수 100.3…5개월째 하락

송고시간2018-10-01 12:00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의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선 전국 평균치와 달리 계속 하락했다.

충북 9월 소비자 심리지수 100.3…5개월째 하락 - 1

1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조사한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100.3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8월 99.2에서 9월 101.7로 2.5 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수가 기준값 100 이상이면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낙관적이고, 그 미만이면 비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7.7을 기록한 이후 5월 107.2, 6월 106.1, 7월 103.1, 8월 100.7로 떨어지는 등 5개월째 하락했다.

다만 향후 경기 전망지수는 지난 8월 82에서 9월 85로 3 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 전망지수와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 포인트, 10 포인트 각각 상승한 138, 101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0∼14일 청주·충주·제천 4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 가구는 346가구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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