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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창원 단감' 품질 더 좋아진다…생산시설 현대화

송고시간2018-10-01 11:45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지원사업 선정, 64억 들여 농업용수 개발 등

창원 단감 수확.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 단감 수확.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단감 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창원시가 신청한 단감 전문 생산도시 기반조성 사업을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동읍 노연지구, 동읍 본포지구, 북면 마산지구 등 주요 단감 산지에 2년간 국비 51억원 등 64억원 투입해 농업용수 개발 등 단감 생산시설을 현대화한다.

창원시 단감 재배농들은 최근 매년 발생하는 가뭄으로 용수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창원시 단감 재배 역사는 100년이 넘는다.

생산량, 재배면적이 전국 1위다.

매년 1천900㏊ 이상 면적에서 4만t가량 단감을 생산해 전국 단감 생산량의 21%를 차지한다.

단감 주산지인 창원시 동읍에는 단감테마파크가 있으며 매년 가을 단감 축제를 연다.

단감 테마공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감 테마공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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