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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남미 톱밴드 레이크와 손잡고 신곡

송고시간2018-10-01 11:03

멕시코 밴드 레이크와 슈퍼주니어
멕시코 밴드 레이크와 슈퍼주니어

[레이블SJ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가 멕시코 인기 밴드 레이크(REIK)와 손잡고 신곡을 낸다고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가 밝혔다.

레이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은 슈퍼주니어가 오는 8일 발매하는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다.

2004년 데뷔한 레이크는 스포티파이에서 1천300만명 청취자를 보유한 멕시코 국민 밴드다.

헤수스 알베르토 나바로 로사스, 훌리오 라미레즈 에기아, 길베르토 마린 에스피노자로 구성됐으며 2009년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앨범 부분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신곡 '메 니에고'(Me Niego)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다이아몬드 디스크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꾸준히 중남미 지역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4월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Replay)에선 타이틀곡 '로 시엔토'(Lo Siento)를 남미 여성 뮤지션 레슬리 그레이스와 함께 작업했다. 이 곡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 13위에 올랐으며, 멕시코 '키즈 초이스 어워즈 2018'에서 최고 컬래버레이션(헙업) 상을 받았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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