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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건축문화제' 5일 시청 남문서 개막

송고시간2018-10-01 10:53

대전건축문화제 포스터
대전건축문화제 포스터

[대전시 제공]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2018 대전건축문화제'가 5∼7일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문화제는 'TEN×TEN(과거의 10년과 미래의 100년)'을 주제로 학술 포럼, 대전시 건축상 수상작 전시, 건축 및 주택 VR(가상현실) 체험 등으로 꾸며졌다.

나만의 집 모형을 제작해 건축의 구성 및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가구를 만드는 가구 만들기, 대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건축 종이모형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3D 프린터를 통한 건축 모형 제작 과정 시현, 3D 설계를 활용한 3D 건축 공간 구성 및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은 과거의 방식과 다른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건축인과 시민이 과거를 바탕으로 내일의 건축을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건축 취업상담 코너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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