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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차지명 경남고 투수 서준원과 3억5천만원에 계약

송고시간2018-10-01 10:26

2019년 신인선수 계약 완료…북일고 고승민은 1억5천만원

롯데 유니폼 입는 서준원
롯데 유니폼 입는 서준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경남고 출신 서준원이 이윤원 단장의 도움을 받으며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18.6.2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롯데 자이언츠는 2019년 1차 지명 신인 서준원과 3억5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총 11명의 신인선수와 입단계약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서준원은 올해 고교야구 유망주 중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다. 시속 150㎞의 강속구를 던지며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까지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열린 20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일본과 대만을 상대로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롯데는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북일고 출신 좌타 내야수 고승민과는 1억5천만원에 사인했다.

우수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타격과 주루에서 호평을 받는 고승민은 향후 중장거리형 내야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롯데는 기대한다.

롯데는 성남고 좌완투수 강민성과는 1억원, 장충고 우완투수 김현수와는 9천만원에 계약했다.

롯데 자이언츠 2019 신인선수 계약 현황. [롯데 자이언츠 제공=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2019 신인선수 계약 현황. [롯데 자이언츠 제공=연합뉴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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