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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진흥원, 문화예술계 미투 포럼

송고시간2018-10-01 10:23

수잔나 딜버
수잔나 딜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문화예술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웨덴 공연예술연맹 배우 부문 이사회 의장인 수잔나 딜버가 발제자로 나서 스웨덴에서 미투 운동이 일어나게 되기까지의 상황, 그 진행 과정, 그리고 그 이후 등을 소개한다.

1차 포럼은 이달 5일 부산영상벤처센터에서 열리며, 2차 포럼은 7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잔나 딜버 의장은 각 포럼에서 스웨덴 예술가들의 공동 미투 선언을 발표한다.

그 외 국내 예술인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이 포럼은 여성가족부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성폭력피해자집중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미투 운동 이후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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