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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십리 주택 담장에 '금연벽화' 조성

송고시간2018-10-01 10:02

[성동구청 제공]

[성동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상습지역인 왕십리역 10번 출구 앞 주택 담장에 '금연벽화'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과 상가 이용자들의 흡연 장소로, 주민들이 밤낮없이 간접흡연에 시달리는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사업에는 벽화 봉사동아리 '꿈꾸는 붓' 소속 대학생 30명을 비롯해 행당1동 골목협의체 등 주민들이 도우미로 참여해 지난달 벽화를 완성했다.

성동구는 "주민들이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도시 미관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장소 선정부터 제작 도안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벽화를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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