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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밀양시 '인문고전 축제' 3일 개막

송고시간2018-10-01 09:54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조선시대 영남 사림의 거두 점필재 김종직(1431∼1492) 선생의 고향 경남 밀양시에서 열리는 인문고전 축제가 3일 개막한다.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우리나라 전통 문화와 인문학의 가치를 되살려보는 '2018 밀양 전통 인문고전 축제'를 3일부터 9일까지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부산대 점필재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행사는 점필재 김종직 선생을 모신 예림서원을 비롯해 밀양관아, 영남루에서 펼쳐진다.

경남 밀양 영남루
경남 밀양 영남루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꼽히는 보물 제147호인 경남 밀양 영남루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림서원에서는 3일 개막식에 이어 '선비 정신의 본향 밀양과 점필재 김종직의 삶'(부산대 한문학과 정출헌 교수) 강연과 가을새터굿놀이, 점필재아리랑, 양반춤, 범부춤 등의 공연이 열린다.

밀양관아에서는 3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부터 조선의 한시, 논어, 노자 등을 주제로 한 시민강좌가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 한글날에는 영남루에서 다양한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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