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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피스룩 '엘리 타하리'와 국내판매 단독계약

송고시간2018-10-01 09:51

"연 매출 200억원 브랜드로 키운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새로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타하리'의 모델인 배우 김현주의 수트 화보 사진[CJ ENM 제공=연합뉴스]

CJ ENM 오쇼핑부문이 새로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타하리'의 모델인 배우 김현주의 수트 화보 사진[CJ ENM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CJ ENM 오쇼핑부문이 '오피스룩의 대가'로 불리는 뉴욕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ELIE TAHARI)'와 국내판매 단독계약을 맺고 브랜드 '타하리'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CJ ENM이 지난 2015년 디자이너 베라 왕과 손잡고 국내에 'VW베라왕' 브랜드를 판매한 이후, 해외 정상급 디자이너의 상품을 선보이는 두 번째 사례다.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는 1974년 뉴욕 매디슨 애브뉴에 그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엘리 타하리' 첫 매장을 열었다.

2000년대 들어 그가 디자인한 옷은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상류층과 전문직 여성들이 즐겨 입는 고품질의 커리어우먼 룩으로 유명해졌다.

엘리 타하리 브랜드는 현재 뉴욕, LA 등에 있는 유명 백화점을 포함해 전 세계 700여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선보이는 타하리의 모든 상품은 엘리 타하리 뉴욕 본사와 협의를 거친 것이다.

가격은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중반대다.

CJ ENM은 일반 홈쇼핑 고객보다 5세가량 젊은 35세부터를 타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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