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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경진·이용주 탈당설'에 "지금은 탈당 안 할 것"

송고시간2018-10-01 09:32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일 같은 당 김경진·이용주 의원 등 일부 초선의원들의 탈당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사법농단 토론회에서 인사말 하는 박지원 의원
사법농단 토론회에서 인사말 하는 박지원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법관에게 책임을 묻다 - 사법농단 관여 법관 탄핵의 의의와 필요성>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9.27
mtkht@yna.co.kr

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초선의원들의 탈당설에 대해 "지금은 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저하고도 이야기가 잘 됐고 그 이외에도 몇분 계셨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약 1∼2달 전 일부 초선의원들이 나와 상의했다"며 "나는 탈당은 하지 말고 정계개편의 기회가 온다면 함께 당에서 노력해보자고 했고, 탈당은 하지 않기로 합의해 지도부에 이를 보고해줬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그런데 최근 민중당 모 의원을 영입해 정의당과 교섭단체를 구성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니 일부 의원들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지, 탈당 같은 말은 나오지 않았다"며 "1∼2달 전에 나온 것을 잘 진화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평화당 안팎에서 '초선 탈당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최근 민중당·정의당과 연대해 교섭단체를 복원하는 방안이 사실상 무산되자 초선 탈당설이 다시 불거졌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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