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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시장, 부인과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TV조선 제공
TV조선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조선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송현옥 교수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함께 특별 출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난 33년차 부부.

이 방송에서 오 전 시장은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과 아내를 위해 직접 아침을 차리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부부가 그동안 볼 수 없던 리얼한 모습을 마음껏 선보이며, 스튜디오 아내들의 감탄사를 끌어냈다"며 "오세훈 부부 외에도 10월 특별 가족으로 출연할 서유정 부부 이야기도 곧 방송된다"고 밝혔다.

2일 밤 10시 방송.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01 0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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