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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AG선수단, 2일 결전지 인니로 출국…종합순위 3위 목표

송고시간2018-10-01 08:45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

(서울=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린 1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전민식 선수단장, 정진완 총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18.9.19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2일 결전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일 "한국 선수단은 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공항 환송행사인 출영식을 통해 선전을 다짐한 뒤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영식엔 선수단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307명(선수 202명, 임원 1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당초 313명이던 선수단 규모는 세부 이벤트 취소와 참가 포기 등으로 약간 줄어들었다.

선수들은 17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대표팀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49개,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삼았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과 다양한 방식의 교류도 준비하고 있다.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개회식엔 남북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기로 했으며, 2개 종목(탁구 단체전, 수영 남자 혼계영)에서 단일팀을 꾸리기로 합의했다.

남북 장애인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공동입장을 하고 단일팀을 꾸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코리아 하우스도 북한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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