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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오후까지 5㎜ 빗방울…동해안은 강풍 주의

송고시간2018-10-01 06:36

가을 바람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을 바람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0월 첫날인 1일 강원도 영동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영서는 구름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아침 기온은 대관령과 북춘천 각 7.1도, 인제 7.5도, 정선 8도, 철원 8.2도, 홍천 8.1도, 태백 9.1도, 속초 14.5도, 강릉 15.6도, 동해 15.8도 등 분포를 보였다.

도는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영서 남부는 약한 기압골 영향으로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영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도내 낮 최고기온은 내륙 17∼18도, 산지(대관령, 태백) 12∼14도, 동해안 20도로 내륙은 어제보다 낮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지고 쌀쌀하겠다.

현재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정선평지, 태백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2일 강원도는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떨어져 쌀쌀하겠다"며 "오늘 밤부터 당분간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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