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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불어 체감온도 '뚝'…경기·충청·전북은 오후까지 빗방울

송고시간2018-10-01 05:37

가을 바람 설레는 휴일
가을 바람 설레는 휴일

(파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9월의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평화누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바람개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30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10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1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경기 남부, 충청도, 전북, 경상 서부내륙에는 오후까지 5㎜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4.5도, 수원 13.8도, 춘천 9.2도, 강릉 15.6도, 청주 13.0도, 대전 12.5도, 전주 13.5도, 광주 15.5도, 제주 20.8도, 대구 15.0도, 부산 15.5도, 울산 15.5도, 창원 14.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까지 오르겠다.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서해안,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2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경기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으며 2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다.

동해안은 이날 밤부터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기도 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동해 각각 2.0∼4.0m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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