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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장-5당대표 '초월회' 첫 모임…남북국회회담·선거제 논의

송고시간2018-10-01 05:30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초월회' 첫 모임을 열어 정기국회 현안을 논의한다.

정당 대표들과 오찬하는 문희상 의장
정당 대표들과 오찬하는 문희상 의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각 당 대표들이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정당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의장,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2018.9.5
jjaeck9@yna.co.kr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5일 문 의장 주최 오찬 간담회에서 앞으로 매월 한 차례씩 만나기로 약속하고, 모임 이름을 정파를 초월하자는 의미로 초월회로 정한 바 있다.

주요 의제로는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남북국회회담 추진과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 문제 등이 오를 전망이다.

법안과 예산안 처리 문제와 함께 선거제 개편과 비례대표의 비례성 강화 방안, 여야간 이견으로 구성이 지연 중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가동, 개헌 등의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비인가 행정정보 무단유출 논란 문제 역시 회동 테이블에 오를지 주목된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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