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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첫 과장급 보직자 부부 탄생

송고시간2018-10-01 09:15

김동대 세계유산팀장·송민선 백제왕도추진단장

문화재청 김동대 세계유산팀장(왼쪽)과 송민선 백제왕도추진단장. [문화재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화재청 김동대 세계유산팀장(왼쪽)과 송민선 백제왕도추진단장. [문화재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에서 처음으로 과장급 보직자 부부가 나왔다.

문화재청은 1일 김동대 서기관을 문화재활용국 세계유산팀장에 임명했다. 세계유산팀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김 팀장은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뒤 문화재청에 7급 공채로 입사해 이번에 처음으로 과장급 보직을 받았다.

김 팀장 부인은 송민선 백제왕도추진단장. 송 단장은 2006년 문화재청에서 산하기관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여성 과장이 된 인물이다. 동산문화재과장(현 유형문화재과장),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기획과장,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을 지냈다.

김 팀장과 송 단장은 각각 사무관과 학예연구관이던 2001년 11월 사내 결혼을 했다.

김 팀장은 소감을 묻자 "특별히 할 말은 없다. 열심히 하겠다"라고만 답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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