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올리브도 드라마 시장 진입…류혜영의 '은주의 방'

송고시간2018-09-27 10:25

류혜영(왼쪽 위)
류혜영(왼쪽 위)

각 소속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채널 올리브가 '은주의 방'을 시작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1월 처음 방송할 '은주의 방'은 화제의 동명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회복해가는 여성의 삶을 그린다.

tvN '응답하라 1988'로 인기를 얻은 배우 류혜영과 tvN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 중인 김재영, 영화 '곤지암'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남긴 박지현, 뮤지컬 배우 윤지온이 합류했다.

류혜영은 주인공 심은주를 연기한다. 은주는 전직 편집 디자이너로 큰 프로젝트를 맡으며 승승장구했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서 오는 벽을 넘으려 무리하다 건강과 인망을 모두 잃고 사직, 백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셀프 인테리어에 눈을 떠 망가진 방을 고쳐가는 과정에서 서서히 삶을 회복해간다.

제작진은 "올리브만의 색채가 담긴 드라마 제작을 위해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작품의 소재나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할 배우들이 함께 모이게 돼 기대감이 크다. 올리브에서 선보이는 첫 드라마인 만큼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