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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50억 규모 4차산업혁명 펀드 출범…유망 스타트업 발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에 4차산업혁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할 펀드가 처음으로 출범했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벤처투자㈜가 관리하는 벤처기업 지원 모태펀드인 한국모태펀드로부터 유치한 100억원과 지역 재원 50억원을 합친 총 150억원 규모의 4차산업혁명 펀드가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의 지역 재원은 제주테크노파크, 카카오, NH농협은행 제주도청점, 이에스이, 리틀빅픽처스, 인라이트벤처스가 투자했다.

펀드 운영사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가 8년 동안 운영하며 각 투자 기관 및 업체가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 펀드는 디지털 융합산업 분야 유명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활용된다.

도는 300억원 규모의 후속 펀드를 조성해 제주의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산업 분야 등의 유망업체에 대한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원희룡 민선 7기 도지사의 4차산업혁명 펀드 조성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도 자체 재원을 펀드조합에 직접 출자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 주요 분야별 펀드조합을 만들어 투자 지원 분야를 넓혀나감으로써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도 외 유수 스타트업도 유치하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제주형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21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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