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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를 '스마트 도시' 시험장으로

송고시간2018-09-18 14:54

통합센터 설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실증 가능한지 살펴

창원시가 스마트 시티로 구상하는 마산해양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시가 스마트 시티로 구상하는 마산해양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10월부터 1년간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맡긴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도시란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융·복합해 다양한 도시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형 첨단도시를 뜻한다.

창원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차세대 교통수단(smart mobility), 에너지, 주거, 안전, 복지 등 5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생긴 다양한 신기술을 도시 서비스에 실증 가능한지 살펴본다.

창원시는 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에 통합센터를 설치해 스마트 도시 시험장(test bed)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매립이 끝난 마산해양신도시는 올해 말 개발 방향이 구체적으로 결정된다.

정부는 최근 스마트 도시를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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