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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중인 반려동물 사료 안전성 검사

반려동물 용품[연합뉴스 자료사진]
반려동물 용품[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반려동물 사료 50개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통 중인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변질, 성분표시 누락 등 최근 들어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대형마트 등 경기지역 700여 곳의 판매점에서 사료를 수거해 반려동물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중금속이나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 존재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1차 검사는 농협 축산연구원 등 경기지역 사료검정인정기관 3곳에서 한다.

1차 검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보내 2차 검사를 하게 된다.

2차 검사에서도 유해물질 존재가 확인되면 사료관리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주민이 늘면서 동물사료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유통단계에서 안전성을 점검하면 안전한 유통구조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7/29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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