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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중국에 자동차 전기장치용 MLCC 공장 짓기로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중국에 자동차 전기장치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장을 새로 짓기로 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자동차 전장은 그룹 차원에서 신성장 동력 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분야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다만 새로운 부지에 공장을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중국 톈진 공장단지 안에 공장을 증설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MLCC는 반도체와 더불어 '산업의 쌀'로 불리는 제품이다.

제품의 크기가 주로 가로 0.4㎜, 세로 0.2㎜에 높이는 머리카락 두께(0.3㎜)와 비슷해 붙은 별칭이기도 하지만,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에 비해 공급이 아직 부족해 수급 면에서도 주목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일종의 전기 '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자제품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 등에 필요한 만큼 전기를 공급한다.

삼성전기는 이번 중국 MLCC 공장 설립에 약 5천억원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주 안으로 이사회를 열어 해당 투자 건을 최종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yk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6 19: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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