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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 메인프레스센터 동대문 DDP, 취재진 맞이 시작

오늘 오후 2시 개소…외벽에 '평화, 새로운 미래' 대형 현수막
속속 모여들기 시작한 취재진
속속 모여들기 시작한 취재진(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문을 연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속속 모여들기 시작한 취재진이 보도활동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18.9.16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의 2박 3일간 평양 방문을 전 세계에 전할 메인프레스센터(MPC)가 16일 문을 열었다.

정상회담 기간 MPC로 쓰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하 2층 알림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내외 취재진에게 공개돼 속속 자리가 메워지기 시작했다.

현장은 네트워크 장비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설치 상황을 점검하느라 막판까지 분주한 모습이었다.

입구를 통해 MPC에 들어서면 전면에는 이번 정상회담의 슬로건인 '평화, 새로운 미래'가 새겨진 무대가 마련돼 있다.

DDP 외벽에도 같은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바깥에서도 이곳이 정상회담 MPC임을 금방 알아볼 수 있었다.

17일 오전 6시부터 본격적으로 취재진을 맞이할 MPC는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일정 하루 뒤인 21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MPC에는 브리핑룸을 비롯해 국제방송센터(IBC), 주조정실, 인터뷰룸 등이 배치됐다.

주요 일정이 끝날 때마다 브리핑 생중계가 이뤄지고 전문가 패널들의 토론회 등도 열리게 된다.

이번 정상회담 MPC는 내·외신 언론사에 배정된 800석 남짓과 전문가 토론회장 등에 마련된 120석 정도를 합하면 총 900여 석 규모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여기에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일정이 시작된 이후 모여들 현장 중계인력 등을 고려하면 정상회담 기간 DDP가 수용할 취재진은 2천 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전망이다.

지난 4·27 정상회담 때는 내외신 고정 좌석과 자유석을 모두 합쳐 1천여 석이 마련됐었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6 1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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