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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쐐기타…kt, 갈 길 바쁜 삼성에 '고춧가루'

황재균 득점 [연합뉴스 자료 사진]
황재균 득점 [연합뉴스 자료 사진](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 말 무사 1,3루 오태곤의 안타에 득점한 황재균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8.4.26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하위로 추락한 kt wiz가 갈 길 바쁜 삼성 라이온즈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6연패 사슬을 끊었다.

kt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을 4-2로 눌렀다.

4년 연속 꼴찌 위기에 몰린 kt가 총력전을 펼쳐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가는 삼성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kt는 0-1로 뒤진 5회 윤석민, 장성우의 안타로 잡은 1사 1, 2루에서 심우준의 중전 안타로 동점을 만들고, 대타 이진영의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앞세워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6회초 삼성이 곧바로 2-2 동점을 이루자 kt는 6회말 또 달아났다.

안타와 볼넷, 박경수의 몸에 맞는 볼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장성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결승 타점을 올렸다.

삼성이 8회 1사 1, 3루 기회를 병살 플레이로 허공에 날리자 kt는 곧장 공수교대 후 쐐기를 박았다.

선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중전 안타로 나가자 황재균이 좌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2루타로 로하스를 홈에 불러들였다.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6이닝을 2점으로 막아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2015년 9월 이래 삼성전 6연승을 달리고 시즌 7승(7패)째를 거뒀다.

니퍼트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로는 최초로 통산 100승을 거둔 6월 29일 이래 79일 만에 승리를 보탰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6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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