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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신길동서 크레인 넘어져…인명피해는 없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공사현장서 크레인 전복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공사현장서 크레인 전복(서울=연합뉴스) 16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2t 대형 크레인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가로등과 공사장 안전펜스가 일부 붕괴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8.9.16
[독자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16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2t 대형 크레인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가로등과 공사장 안전펜스가 일부 붕괴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크레인을 세우는 과정에서 인근 도로가 일부 통제되며 혼잡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이 건설자재를 들어 올리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관할 영등포구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6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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