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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어제 입국한 사우디 남성, 메르스 1차 음성판정"

페이스북·트위터로 메르스 관련 주요 소식 전해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관련 "어제 두바이에서 입국한 사우디 남성. 공항검역에서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 발견. 국립의료원으로 보내 검사. 오늘 1차 음성판정"이라고 페이스북·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지난 9일 이총리 주재 긴급 메르스 관계장관 회의
지난 9일 이총리 주재 긴급 메르스 관계장관 회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9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9.9 xyz@yna.co.kr

이 총리는 지난 8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 국민에게 질문이 더 나오지 않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으며, 주요 사실은 직접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그는 15일에도 "메르스. 의심환자 2명이 더 나왔으나, 모두 검사 후 퇴원. 1차 음성판정을 받았고 증상도 가벼웠기 때문. 앞서 밀접접촉자 21명 전원 음성 확정"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6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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