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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아침에 비 그쳐…내륙 오후 한때 빗방울

송고시간2018-09-15 05:53

출근길 폭우 내리는 부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근길 폭우 내리는 부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3일 오전 부산 연제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거세게 내리는 비를 피하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9.15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토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경상도에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청도·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서울 21.1도, 인천 21.7도, 춘천 20.1도, 대전 21.6도, 전주 23도, 광주 21.7도, 제주 23.6도, 대구 20.3도, 부산 2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이 많아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오후부터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동해 0.5~2.5m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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