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중앙자원봉사센터,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 포럼' 개최

중앙자원봉사센터,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 포럼' 개최 - 1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13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 운영평가와 향후 과제 포럼'이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자원봉사 운영에 대해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대행 안승화) 주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17개 광역시도자원봉사센터와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고 행정안전부와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 해에서 후원했다.

이날 구자행 전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지원본부장이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구 전 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에서 기존의 자료가 없어 추진 일정을 놓친 점, 자원봉사자의 모집이 단체와 개인으로 이원화되고 운영체계가 명료하지 않았던 점 등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 이벤트 서비스(EVS) 직무 교육은 대규모 행사 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로써 대회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었고 기본교육 역시 적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도 한국 자원봉사의 조직력과 중간지원조직 역할에 대해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자원봉사이음 김현옥 디자이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부장,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김선정 센터장, 강원도자원봉사센터 박순용 부장이 주제별 토론을 진행했다.

기본교육과 리더교육 개발 과정에서 명료하지 못한 역할 구분 등으로 인한 어려움, 짧은 시간 내에 1만5천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선발해야 하는 부담감, 개최 지역 자원봉사자 모집·운영이 본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이원화돼 발생한 문제점, 강원도의 지역적 한계로 인해 발생한 숙박과 교통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자체적인 봉사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해 토론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메가이벤트 운영의 지속적 관리를 위한 레거시 위원회의 구성과 자원봉사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 스포츠 특화 자원봉사 활동 육성·지원, 평창올림픽 시설물들의 재활용 방안 등이 자원봉사계의 과제로 제시됐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내용은 운영보고서로 정리돼 향후 국가적 대형 행사에서 참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국가적 행사에서 자원봉사의 역할과 체계가 확립되고, 관리자들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4 17:0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