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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남북연락사무소 오늘 개소…24시간 소통시대 개막

4·27 판문점 선언의 핵심 합의사항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14일 문을 연다. 남북 당국자가 연락사무소에 상주하며 24시간 상시협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어서 남북 소통의 새 전기가 열린 것으로 평가된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 청사 앞에서 개소식을 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0

전문보기: http://yna.kr/KwREbKkDApR

■ 美, 北 IT인력 송출 돈벌이 차단…북한인·중러 위장기업 제재

미국 정부는 1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의 자금줄인 정보기술(IT) 노동자 국외 송출과 관련, 북한인 1명과 중국·러시아 기업 2곳에 대한 독자제재를 단행했다. 북한의 사이버 테러와 관련해 지난 6일 북한 해커를 처음 기소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나온 추가 제재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PAC)은 이날 북한 국적의 정성화(48)와 중국에 있는 IT업체인 옌볜실버스타, 그리고 이 회사의 러시아 소재 위장기업인 볼라시스실버스타를 각각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PwRrbKGDApv

■ 동서독처럼 '남북 통신사 특파원 교류'될까…이질감 극복 '첨병'

남북 교류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양측 언론교류도 본격적으로 논의 선상에 오를 전망이다.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의 청와대 오찬에서 자문단장인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공동이사장이 "남북 언론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해 현재 정체된 언론교류 분야에도 불씨를 지필지 주목된다. 특히 임 이사장은 "남과 북의 통신사가 서로의 건물에 들어가 상주하며 활동을 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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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 최대 100㎜ 비…밤에 서울·경기 비

금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낮에는 충청도, 밤에는 서울·경기·강원 남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경남 30~80㎜(많은 곳 경남 해안 100㎜ 이상), 충청·전라·경북 10~50㎜, 서울·경기 남부·강원 남부·제주도 5~10㎜다. 오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문보기: http://yna.kr/HdRYbKRDAqb

■ WHO 전문가 "한국 메르스 확산위험 낮아…쿠웨이트서 조사중"

한국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보고됐지만 현 단계에서 확산위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진단했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보는 13일(현지시간) 제네바 본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면서 "이번 메르스 확진 후 한국의 대응은 매우 잘 됐다"며 "확산위험이 제로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라이언 사무차장보는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걷잡을 수 없이 번졌던 에볼라 사태를 끝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전염병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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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꺾여서…수입물가 8개월 만에 하락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주춤하며 수입물가가 8개월 만에 내렸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8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89.40으로 한 달 전보다 0.2% 하락했다. 수입물가 하락은 작년 12월(-0.7%) 이후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AuRHbKeDApn

■ 법사위, 이석태·이은애 청문보고서 논의…채택 불투명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이석태·이은애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 청문보고서 채택에 반대하고 있어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문보고서가 원활하게 채택될지는 불투명하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 10일 이석태 후보자, 11일 이은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개최, 자질과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vR_bKlDApG

■ 美국무부, 한국에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6기 판매 승인

미국 국방부 산하 안보협력국(DSCA)은 13일(현지시간) "국무부가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한국 정부에 해상초계기 '포세이돈'(P-8A)과 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엇(PAC-3)을 판매하는 것을 승인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안보협력국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관련 절차에 따라 이 결정을 의회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매각 대상과 규모는 미 보잉의 포세이돈 P-8A 6기(21억 달러·약 2조3천572억 원)와 패트리엇 64기(5억100만 달러·약 5천623억 원) 등 총 26억 달러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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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주 전 대장 '뇌물 혐의' 재판 오늘 선고

'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켜 군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뒤 지인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1심 판결이 14일 나온다. 수원지법 형사1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박 전 대장의 뇌물수수 등 혐의 재판 선고를 이날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박 전 대장은 2014년 무렵 지인인 고철업자 A 씨에게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그로부터 항공료, 호텔비, 식사비 등 760여만 원 상당의 향응·접대를 받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QoRGbKdDApH

■ '재앙적 폭우' 허리케인 美상륙 초읽기…캐롤라이나 영향권 진입

미국 동남부 해안지대가 1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었다. 플로렌스의 상륙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허리케인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아·메릴랜드·조지아 5개 주(州)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전문보기: http://yna.kr/EdRibKvDAq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4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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