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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남북연락사무소에 23억 상당 물품 추가 지원"

"정부의 일방적 대북 지원에 한미공조 붕괴 우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13일 "문재인정부가 지난 6∼7월 20억원 상당의 물품 172t을 북한으로 반출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23억원 상당의 166t을 추가 반출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안보리 제재대상 물품 반출현황'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정부가 철강, 금속, 기계, 전기, 차량과 부속품 등의 물품을 북한에 추가 반출했다"며 "정부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들어가는 물품이어서 북측에 제공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미국 국무부는 대북제재 결의 위반인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정부가 일방적으로 북측을 지원하는 것은 대북제재를 둘러싼 한미공조를 붕괴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3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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