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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럭비, 14일부터 아시아 세븐스 시리즈 출전

출국 앞둔 남자 대표팀 [대한럭비협회 제공=연합뉴스]
출국 앞둔 남자 대표팀 [대한럭비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목표 달성에 실패한 한국 남녀 럭비 7인제 대표팀이 아쉬움을 털어내고 아시아 세븐스 시리즈에 출전한다.

대한럭비협회는 2018 아시아 세븐스 시리즈 1차 대회에 나서는 남자 12명, 여자 12명의 대표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아시아 세븐스 시리즈는 1차 대회(14∼15일) 홍콩, 2차 대회(29∼30일)는 한국 인천, 3차 대회(10월 13∼14일)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아시아 세븐스 시리즈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세대교체 준비 차원에서 대학 선수들 위주로 구성했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한국 럭비 대표팀은 최근 끝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동메달, 여자는 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여자 럭비 대표팀 [대한럭비협회 제공=연합뉴스]
한국 여자 럭비 대표팀 [대한럭비협회 제공=연합뉴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0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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