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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파악 될까?"…광주도시철 건설본부장 평균 임기 7개월

광주시의회·광주시청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의회·광주시청 [광주시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들의 평균 임기가 고작 7개월에 불과해 도시철도 건설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김점기(남구2)의원은 12일 열린 산업건설위원회의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2017년도 결산승인 심의에서 "최근 4년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6차례 바뀌었다"며 이같이 질타했다.

실제로 2014년 1월 28일 부임한 본부장은 재임 기간이 6개월에 불과했고 이후 부임한 본부장들의 재임 기간도 길게는 11개월에서 짧게는 5개월에 그치고 자리를 옮겼다.

지정대리를 포함하더라도 본부장 공석 기간이 12개월이나 달한 적도 있었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관리과·공사계획과·차량설비과·신호통신과를 두고 도시철도 건설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김 의원은 "본부장이 업무파악도 제대로 하기 전에 인사이동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광주시민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광주시는 이에 대해 승진·전보 등 시 인사 상황에 따라 짧게 근무하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다른 실국장과 비교하더라도 도시철도본부장의 재직기간이 지나치게 짧다는 지적은 피하기 힘들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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