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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내년 문화·관광·체육분야 국비 1천165억 반영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내년도 도내 문화·관광·체육분야 사업에 필요한 국비 1천165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예산에 반영된 국비 945억원보다 220억원(23%)이 늘어난 수치다.

국정과제인 가야사 분야에 김해 가야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196억원을 포함해 320억원이 증가하고 관광시설 분야 예산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과 관련해 가야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이외에도 가야(아라·비화·소가야)역사문화 복원정비 81억원, 김해 봉황동 금관가야 왕궁터 복원 70억원, 기타 가야유적 복원정비 52억원 등 국비를 확보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59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19억원, 지방문화원 시설 지원 19억원, 작은 영화관 건립 지원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광분야에서는 관광지 개발 21억원,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 17억원,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27억원 등이다.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분야 국비로는 다목적체육관 건립 64억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50억원, 저소득층 스포츠 기회 확대를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13억원 등을 확보했다.

김제홍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내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려면 앞으로 국회 상임위와 예산결산 특별위를 거쳐야 해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공모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부지런히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청
경남도청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22: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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