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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에 새 보금자리' 신촌 박스퀘어 15일 오픈

이대 앞 노점상 23명, 청년 창업가 17명 입점
신촌 박스퀘어
신촌 박스퀘어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이화여대 앞 노점상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박스퀘어'가 15일 오픈한다.

서대문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주민과 청년, 상인과 함께 박스퀘어 개점식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촌 박스퀘어 간판 제막식과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고, 미입점 점포 공간에서 플리마켓 행사도 열린다.

'박스퀘어'는 컨테이너를 의미하는 박스(Box)와 광장을 뜻하는 스퀘어(Square)를 합친 신조어로,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신촌역로 25-11)에 건립된 공공임대상가다.

건축면적 641.9㎡, 연면적 745.46㎡에 지상 3층, 높이 8.6m 규모의 반영구적 컨테이너형 시설로 건립됐다. 60개 점포가 입주할 수 있고, 3층은 루프탑 형태로 수제맥주와 공연·음악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노점상 23명과 청년상인 17명이 입점했다.

서대문구는 "공공임대상가에 노점상 입점을 추진한 것은 신촌 박스퀘어가 전국 최초 사례"라며 "40여 차례 간담회를 통해 노점상인들과 소통해 입점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노점 강제 철거를 피하고 상인들과의 꾸준한 대화와 설득, 신뢰 형성으로 신촌 박스퀘어를 도심 가로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2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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