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레알 마드리드 마르셀루, 탈세인정…집행유예 합의

레알마드리드의 주전 수비수 마르셀루 [AFP=연합뉴스]
레알마드리드의 주전 수비수 마르셀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브라질 출신 축구스타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가 탈세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4개월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들였다.

영국 BBC 등은 11일(현지시간) "마르셀루는 스페인 세무당국으로부터 약 57만 6천 달러(약 6억5천만원)를 탈세한 혐의로 조사받았다"라며 "그는 탈세액과 추가 벌금 등 총 75만 유로(약 9억 8천만원)의 벌금과 징역 4개월 형량을 받기로 스페인 검찰과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에선 2년 미만의 징역형을 받은 초범은 집행유예로 풀려난다.

마르셀루는 지난해 11월 스페인 마드리드 법정에서 열린 탈세 공판에서 2013년 초 초상권 수익으로 발생한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벌금 액수가 그리 크지 않은 만큼 스페인 당국의 처벌 내용을 잡음 없이 받아들였다.

한편 세법이 바뀐 스페인에서는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린 축구 슈퍼스타들이 줄줄이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스페인을 떠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 인기선수들이 줄줄이 법정에 섰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2 10:5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