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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상원의장 "김정은, 일방적 비핵화 조치 계획 없다 말해"

"비핵화관련 미국의 반응 기다려…트럼프에 대해 예의 바르게 말해"
김정은, 방북 러시아 상원의장 면담
김정은, 방북 러시아 상원의장 면담(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평양을 방문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과 지난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났다고 조선중앙TV가 9일 보도했다. 2018.9.9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비핵화를 위한 어떠한 일방적 조치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북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했던 마트비옌코 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리아(RI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트비옌코 의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비핵화를 위한 어떠한 일방적 조치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대신 자신이 이미 취한 조치에 대한 미국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트비옌코 의장은 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관해 언급 때 예의 바르고 외교적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마트비옌코 의장은 또 "북한이 6월 북미 정상회담에서 진 의무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조치를 고려할 때, 러시아가 대북 제재 완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으로 김 국무위원장이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타스 통신은 전했다.

bsch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1 18: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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