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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중국 원저우대 '온라인 교육' 협력 방안 논의

서울디지털대 김재홍 총장(왼쪽서 네 번째)과 중국 원저우대 첸롱 문화경제연구원장(왼쪽서 다섯 번째)이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김재홍 총장(왼쪽서 네 번째)과 중국 원저우대 첸롱 문화경제연구원장(왼쪽서 다섯 번째)이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지난 7일 서울 강서캠퍼스에서 중국 원저우대학교와 '온라인교육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서울디지털대 김재홍 총장과 원저우대 첸롱(陳榮) 문화경제연구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첸 연구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 총장은 "사이버 온라인 고등교육은 인구 규모와 국토면적이 큰 나라일수록 국민에게 교육의 균등한 기회를 넓히는데 유용한 제도다. 중국
온라인교육을 우선 원저우대가 앞서 나가고 점차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중국 대학이 온라인 고등교육의 경험과 기술을 도입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첸 연구원장은 "중국의 대학들은 아직 온라인 강의를 본격 도입하지 않았다"며 "이번 면담을 통해 온라인 강의가 검토할만한 가치가 크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첸 연구원장은 서울디지털대의 온라인 강의 제작 스튜디오와 예술계열 실습실 등을 둘러봤다.

1933년 설립된 원저우대는 교원 1천300여 명, 재학생 2만5천여 명의 규모를 가진 4년제 공립 종합대학으로 상경대·예술대 등 20개 단과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0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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