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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꽃 향연'…양주서 15∼16일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

12만4천㎡에 천일홍·핑크뮬리 등 만개…공연도 풍성
천일홍 만개한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만개한 양주 나리공원(양주=연합뉴스) 12만4천㎡ 규모의 꽃밭이 조성된 경기도 양주시 공원에서 15∼16일 '2018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나리공원에 만개한 천일홍 군락지. 2018.9.10 [양주시 제공]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보라색, 분홍색 등 오색으로 곱게 물든 꽃밭에서 가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2018 천만 송이 천일홍축제'가 15∼16일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과 양주2동 시내에서 열린다.

나리공원에는 12만4천708㎡ 규모의 꽃밭이 조성돼 있다. 최근 천일홍, 핑크뮬리, 꽃댑싸리 등 28종의 꽃이 만개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3만3천㎡에는 천일홍 군락지가 조성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양주시는 축제 기간 나리공원 특설무대와 보조무대, 양주2동 주 무대 등에 풍성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는다.

축제 첫날인 15일에는 특설무대에서 양주소년소녀합창단, 양주소놀이굿국악협주단, 여자친구, 정수라, 김범룡 등이 출연하는 특집 공개방송 착한콘서트가 진행된다.

양주2동 시내에 마련한 주 무대에서는 감동양주 패션쇼와 패션모델 콘테스트가 열려 볼거리를 제공한다.

패션쇼에는 아이돌 그룹 걸카인드와 인기가수 휘성이 출연해 무대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보조무대에서는 어린이인형극과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된다.

16일에는 특설무대에서 풍물패 한마당, 경기소리보존회 공연과 설운도 등이 출연하는 청춘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또 시내 주 무대에서 양주별산대놀이 등 무형문화재 공연, 보조무대에서 태권도 시범과 난타공연 등이 각각 열린다.

나리공원 꽃밭은 다음 달 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전에 입장해야 한다.

다만, 지난 7일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조명축제의 경우 야간 개장에 따라 오후 9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yangju.go.kr)를 참조하면 된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0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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