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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국내 LCC 처음으로 '여성 전용 화장실' 운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에어서울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여성 승객의 편의를 위해 기내에 여성 전용 화장실을 배치해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현재 보유한 모든 항공기 내 화장실 4개 중 1개를 여성 전용으로 바꿨다. 여성 전용 화장실은 이날부터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16개 노선에서 운용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최근 에어서울 탑승객 중 여성 승객 비중이 전체의 60%를 넘어섰다"며 "실제로 여성 승객들로부터 전용 화장실에 대한 요청이 많아지고 있어 배려 차원에서 배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 제공]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10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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