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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범정부 대응에 최선"

송고시간2018-09-08 22:32

3년여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에 정부 비상
3년여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에 정부 비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8일 저녁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굳은 표정으로 감염자 상황 및 관련 대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18.9.8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날 오후 10시부터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대책지원본부는 재난안전조정관을 본부장으로 9명으로 구성돼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협조 요청사항을 파악·지원하고 방역추진현황 등을 살핀다.

행안부는 앞서 서울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한편 1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밀접접촉자 관리방안 등을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메르스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와 보건소 인력 지원, 관할 지역에서 격리 관찰대상자 발생 시 철저한 관리, 필요시 지역재난대책본부 운영 등을 지시했다.

행안부는 앞으로 진행 상황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검토하는 등 범정부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쿠웨이트에 출장을 갔던 서울 거주 남성(61)이 이날 오후 4시께 서울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3년 만에 또' 메르스 환자 발생…앞으로 2주가 확산 '고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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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If7sqBkE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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