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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헬기 추락해 일본인 관광객 1명 등 6명 사망·실종

송고시간2018-09-08 21:28

탑승자 7명 중 1명 중상…트레킹 명소 사마가운發 카트만두行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조종사를 포함해 7명이 탄 네팔의 헬기가 8일(현지시간) 오전 트레킹 명소에서 수도 카트만두로 향하던 중 추락해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탑승객 1명은 중상이다.

[출처: 앨티튜드항공(Altitude Air) 홈페이지]

[출처: 앨티튜드항공(Altitude Air) 홈페이지]

네팔 앨티튜드항공 소속 사고 헬기는 이날 아침 7시 45분 이후 통신이 끊겼다가 추락한 채로 발견됐다.

헬기는 트레킹 명소인 고르카 중심지구 사마가운에서 카트만두로 가던 중 삼림 지역으로 떨어졌다.

승객 중 1명인 일본인 여성 관광객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모두 네팔인이다.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네팔 당국은 흐리고 비가 자주 내리는 이 지역 날씨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마가운은 마나슬루 산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에 있는 인기 트레킹 지역이다.

9월과 10월은 마나슬루 트레킹의 절정기인데, 이 시기에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많이 방문한다.

네팔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관광객들[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네팔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관광객들[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cool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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