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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프로야구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도전

송고시간2018-09-08 14:05

동점 만든 두산
동점 만든 두산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무사 때 1점 홈런을 쳐낸 두산 김재환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8.9.6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김재환(30)이 KBO리그 최초로 3년 연속 300루타에 도전한다.

김재환은 7일 현재 293루타를 기록해 독보적인 1위를 달린다. 2위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273루타)보다도 홈런으로 치면 5개와 같은 20루타가 더 많다.

김재환은 지난해 통산 6번째로 2년 연속 300루타를 달성했다. 올해 7루타만 보태면 사상 첫 3년 연속 300루타의 주인공이 된다.

그는 지난 5일 역대 6번째로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또 최다 루타, 타점(105개)에서 1위를 달리고 홈런 2위(35개), 최다 안타 3위(152개)로 공격 전반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2년 연속 300루타를 친 선수로 김재환을 필두로 이승엽(은퇴), 심정수(은퇴),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에릭 테임즈(전 NC 다이노스), 최형우(당시 삼성 라이온즈·현 KIA 타이거즈)가 있다.

두산 김재환, 프로야구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도전 - 2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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