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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안양 한라-오지 이글스 홈 개막전, 지진 여파로 취소

안양 한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3연속 우승 쾌거
안양 한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3연속 우승 쾌거
(서울=연합뉴스) 국내 아이스하키팀 안양 한라가 31일 경기도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17-20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오지 이글스(일본)를 3-1로 격파하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한라는 통산 5번째 우승이자 아시아리그 최초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아이스하키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라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골리 맷 달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8.3.31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제공=연합뉴스]
changy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국내 개막전으로 예정됐던 안양 한라와 오지 이글스의 경기가 강진 여파로 취소됐다.

안양 한라는 6일 "일본 홋카이도를 강타한 지진으로 홋카이도 도마코마이를 연고지로 하는 오지 이글스가 안전 문제로 이동이 불가하다. 이에 한라의 홈 개막전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애초 안양 한라는 오는 8∼9일 안양빙상장에서 일본의 오지 이글스와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 개막 2연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지 이글스가 천재지변으로 인해 한국으로 건너오지 못할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일정은 취소됐다.

안양 한라와 오지 이글스의 2연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06 18: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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