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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신흥국 통화·무역전쟁 우려에 하락…파리 1.54%↓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5일(현지시간) 신흥국 통화에 대한 불안감과 '무역 전쟁'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0% 내린 7,383.28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1.39% 빠진 12,040.46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1.54% 하락한 5,260.22로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도 1.30% 내린 3,315.62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세를 주시하며 불안한 모습을 나타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캐나다를 상대로 벌이는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온라인 외환거래업체 FXTM의 애널리스트 루크만 오투누가는 "리스크 기피 심리가 시장 전반에 강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런던 증시에서 버버리와 코카콜라가 모두 3% 넘게 하락했고,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는 코메르츠방크가 3% 가까이 빠졌다.

파리 증시에서도 사치품 기업 LVMH가 3.58% 급락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06 0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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