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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비핵화 협의·공조 지속"…유엔총회 만남 추진키로(2보)

송고시간2018-09-04 22:31

84일만에 50분간 대화 나눠…文대통령 취임후 18번째 한미정상 통화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마친 트럼프 대통령 통화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마친 트럼프 대통령 통화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2018.6.12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 특별사절단이 평양을 방문하기 전날인 4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유엔총회에서 직접 만나 한반도 문제 관련 향후 전략과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50분간 통화하며 비핵화 협상에서 긴밀한 협의와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한미 정상의 유엔총회 만남에 대해 "추진 중인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한 것은 취임 후 18번째로, 지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84일 만이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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