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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해외연수 심의기능 강화 등 개선안 마련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의회가 논란을 빚는 도의원 해외연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충북도의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의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도의회에 따르면 해외연수를 시행하기 60일 전 사전 연수계획서, 30일 전 실행계획서를 공무국외 여행 심사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 심사위원회는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해 계획서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도록 했다. 위원회 참여 도의원도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해외연수를 떠나는 소관 상임위원장이나 위원이 심사위원회에 출석해 질의응답을 하는 절차도 만들었다.

그동안 심사위원회는 출국 15일 전에 한 차례만 열려 왔다.

연수 결과보고서도 해당 의원들이 직접 작성해 제출하고, 평가보고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등 해외연수 사후 검증 기능도 강화하기로 했다.

도의회는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367회 임시회에서 이런 개선방안을 담은 공무국외 여행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도의회는 앞으로 상임위원회별 해외연수를 테마별, 개인별 배낭 연수 등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지방의회 해외연수 전담기관 설치도 건의하기로 했다.

충북도의회는 지난해 7월 청주에서 수해가 발생한 지 이틀 뒤에 해외연수를 나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중도 귀국하는 논란을 빚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9/04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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