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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수출단지 법인 '푸른들장성', 세계농업기술상 우수상

송고시간2018-09-02 11:14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 부문 우수상 받는 변영연 푸른들장성 대표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 부문 우수상 받는 변영연 푸른들장성 대표

[장성군청 제공]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의 쌀수출단지 법인 '푸른들장성'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세계농업기술인상을 받았다.

2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농업기술인상 시상식에서 변영연 푸른들장성 대표가 수출농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푸른들장성은 미국, 러시아 등 7개국에 쌀 판로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년 창립 이후 61개 농가가 법인에 참가했다.

수출에 적합한 쌀 품종을 도입하고자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조명', '조명1호'의 재배 기술을 정립했다.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자 수출단지 농업인 전체가 군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계약재배를 추진했다.

2015년 NH무역을 통해 미국에 26t을 수출했고, 이듬해엔 러시아와 미국 수출량을 40t으로 확대했다.

올해엔 5개 국가에 110t을, 지난달 러시아에 54t을 수출했다.

변영연 푸른들장성 대표는 "장성 쌀 판매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노력이 세계농업기술인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보아서 큰 경사"라고 소감을 밝혔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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