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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8회 수비에서 교체

송고시간2018-09-02 11:53

최근 4경기 17타수 1안타

추신수가 5회말 득점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추신수가 5회말 득점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잠시 타격 부진에 빠졌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벌 라이프 파크에서 계속된 2018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득점 1개만 올렸다.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치는 등 최근 4경기에서 17타수 1안타로 부진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0.275로 떨어졌다.

이날도 1번타자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텍사스가 4-1로 역전한 2회말 2사 후에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에 잡혔다.

5-3으로 앞선 5회말에는 상대 실책으로 살아나가 루그네드 오도어의 안타로 3루까지 갔다가 클리블랜드 투수 앤드루 바스케스의 견제 악송구 때 홈을 밟았다.

7회에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8회초 수비에서 딜라이노 드실즈와 교체됐다.

추신수는 타석에서는 부진했지만 4회초 수비에서는 맥스 케플러의 2루타성 타구를 좌측 폴 부근까지 달려가 잡는 호수비를 펼쳤다.

텍사스는 8회초까지 7-4로 앞섰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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