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건물번호판과 예술의 만남'…광주시 디자인 공모전 개최

송고시간2018-09-02 09:15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5년째를 맞아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물번호판은 자유로운 규격과 디자인으로 할 수 있는데도 남색의 규격화된 표준형을 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모를 계기로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며 광주다움을 내포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발굴할 예정이다.

도시미관 향상·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모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1차 2배수 선정,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3차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70만원), 우수상 3명(각 40만원), 장려상 5명(상장)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범수 도시재생국장은 "도로명주소가 시민의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우수 디자인이 많이 발굴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