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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제산업 분야 국비 994억 확보…역대 최다

송고시간2018-09-02 07:01

전남도청
전남도청

[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가 경제산업 분야 국비 예산을 역대 최다로 확보, 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를 켰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로 넘어갈 내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경제산업 분야에서 984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본예산 확보액(875억원)보다 109억원(12%) 늘어났다.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 등 신규 사업 9건을 포함해 신산업과 주력산업 육성 사업이 30건 반영됐다.

특히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 센터 구축사업(11억3천만원) 반영은 국가 기관을 유치하는데 순항을 예고했다.

폐배터리 재사용 시험평가 센터 구축, 중소중견 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 플랫폼 개발 등 신규 사업도 지역 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 167억원, 전남 주력산업 중 하나인 조선 분야에서는 122억원이 반영됐다.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바이오, 드론, 전기차 등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 등 예산이 국회 심사에서 최대한 증액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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